2008년 9월 11일 목요일

술 마신일

정주를 불러다가 술을 마셨어요. 왠지 헤어진 날에는 술을 마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요 며칠 술이 조금 마시고 싶기도 하고 또 헤어지기도 해서 겸사겸사 소주를 마셨어요. 그 바람에 나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는 택시를 타고 여기까지 오게되었담니다. 지금도 머리가 어질어질해요. 아직 소주기운이 덜 깨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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