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엠티
몇 번의 엠티에 갔었지만은 이번 엠티도 즐거웠어요. 그 때 그 때 마다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오직 단 한번 이 번에만 느낄 수 있었던 즐거움이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그래요. 대학생들이 자주 드는 장소나 행사에 참석할때 조금 어색해 지기도 해요. 공식적으로는 아직 대학생이지만 마음은 여러가지 걱정들이 너무 많아서 저만치 나이가 들어버려서 인가요. 하긴 실제로 예전보다 나이가 더 들기도 했으니까요. 이런 낯선 느낌들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질지 모르겠어요. 낯선것도 낯선것대로 괜찮으니까. 꼭 익숙해 지려고 노력하지는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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